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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공]
남원 용성고가 교육부 공모 사업인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돼 농업 인재 양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이번 선정으로 남원 용성고는 향후 5년간 국비 45억 원을 지원받아, AI를 기반으로 한 농업 실습 환경 구축과 취업 및 창업 중심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도내 협약형 특성화고는 2년 전 한국치즈과학고를 시작으로, 지난해 수소에너지고에 이어 올해는 남원 용성고까지 3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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