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선대위 제공]
김관영 후보가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후보 사이에 토론회 자료를 공유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무소속 김관영 후보 선대위는 21일과 22일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이원택, 양정무 후보가 각각 들고 나온 민선 8기 도정 지표 관련 패널이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다며, 실제 자료를 공유했다면 이원택 후보는 '원팀' 안에 국민의힘도 포함되는 것인지 답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이원택 후보 측은 토론회 전날인 20일 패널의 시안 작업을 끝낸 뒤 캠프 단톡방에 공유했지만 김관영 후보의 의혹 제기는 상상력에 기반한 네거티브에 불과하다고 부인하며, 오히려 패널에 담긴 김관영 도정의 민낯을 먼저 성찰하라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