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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자료사진]
전북대 화학공학부가 세계 대학 평가에서 100위권 진입을 눈앞에 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대학교는 대학평가기관인 US 뉴스&월드 리포트에서 발표한 2025년 세계 대학 순위에서 자대 화학공학부가 고려대와 연세대에 이어 국내 대학 가운데 3위, 세계 11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순위가 22계단 상승한 것으로, 상위 1% 인용 논문 비율이 높았던 점이 순위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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