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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자료사진]
청년농을 육성하는 후계농 융자 지원 규모가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두 차례의 예산 증액으로 후계농 융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68% 늘어난 1조 3,500억 원으로 수혜 대상 후계농이 15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농식품부는 후계농 육성자금 지원은 연 1.5% 저리로 최대 5억 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추경 확보로 올해는 당초 우려됐던 자금의 조기 소진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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