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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임시주총, 차기 행장에 백종일 프놈펜 행장 선임
2022-12-09 313
고차원기자
  ghochawon@gmail.com

[전주MBC 자료사진]

단수로 추천된 백종일 현 캄보디아 프놈펜 상업은행장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차기 전북은행장으로 선임돼 내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백종일 차기 은행장은 현대증권, 페가수스인베스트먼트 등 20여 년 이상 국내와 외국계 회사를 두루 거쳤으며, 지난 2015년부터 전북은행과 JB그룹 자회사에 몸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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