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0 ℃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 후보가 오늘(23) 전북도당 창당 대회에 참석해 본격적인 지역 지지 기반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김동연 후보는 오늘(23) 오전 전주웨딩펠리스에서 열린 창당 대회에서, 대선판이 네거티브와 막말로 점철돼 개탄스럽다며, 누구보다 탄탄한 공약을 내놓고 있는 자신을 주목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대한민국을 기회의 나라로 만들기 위해 정치판을 바꾸고 기득권을 깨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1."고령자만 전북으로 회귀".. 지자체 부담도 커져
2.고1 전국학력평가 4년 만에 부활
3.'유지냐 교체냐'..'군산·김제·부안 갑' 선거운동 개시
4."정권 심판" 대 "지역 일꾼"..전주시 갑 공약은?
5.4.10 총선 선거전 개막.. 전북 표심 공략 시동
6.제주 감귤농장서 새 200여 마리 집단폐사.."농약 주입 피의자 특정"
7.전주을 강성희·정운천, "이성윤 토론회 나와야"
1."학문의 자유, 헌법 침해"..국립대 교수가 총장 고발
2.밀실 논란 '의대 배정위'..정부, 정보 공개 거부
3.조국혁신당 '파란불꽃펀드' 54분만에 200억 원 모금
4."건설사 배불리기가 목적?".. 군산시 꼼수 의혹
5.전북대, 글로컬 대학 핵심 혁신 과제 성공 위한 컨설팅단 구성
6."특성화고 키워.. 치즈산업 생태계 조성"
7.대장동 재판 출석한 이재명 "나 없어도 재판 지장 없다"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03월 27일
2.[전국시대] 2024년 03월 25일
3.[더체크] 전주MBC2024년 03월 24일
4.위암
5.[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3월 24일
6.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7.제22대 국회원선 선거 후보자 토론회 - 전주시을 선거구